망점과 스크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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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14-08-25 16:37본문
망점[halftone]
망 스크린 또는 콘택트 스크린을 사용하여 망촬영해서 얻은 연속 농담의 크고 작은 점. 점의 크기에 의해서 원고의 농담을 나타낸다. 망점으로 나타낸 네거티브 필름을 망네거티브(투명한 망점), 포지티브 필름은 망포지티브(검은 망점)라 한다. 평판이나 볼록판 인쇄물의 사진, 그림 등은 모두 망점으로 되어 있다. 망점의 농도는 흑이나 백 또는 투명으로서 중간조인 회색은 없다. 즉 콘트라스트는 크고 불연속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망점 [halftone] (한글글꼴용어사전, 2000.12.25,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스크린선수[screen ruling]
신문·잡지·서적 등의 출판에서 연속계조 즉 농담이 있는 그림·사진·제목 컷 등의 사진제판을 위해 그 원고를 망촬영할 때 사용하는 스크린에서 그 1인치 폭에 들어가는 스크린의 선(線) 또는 망점(網點)의 수효. 망선수(網線數)라고도 한다. 이러한 선수에 따라 스크린은 여러 종류, 즉 60선에서부터 200선까지의 스크린으로 구분된다. 이와 같은 스크린의 선수는 인쇄물에서 사진이나 그림 등의 해상도(解像度)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대체로 스크린의 선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게 된다. 왜냐하면 그림이나 사진 등의 같은 농도를 인쇄물에 표현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즉 망점을 작게 하여 일정한 면적내에 그것들이 많이 존재토록 하는 방법과 이와는 반대로 망점을 크게 하여 적게 존재토록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에 해상도가 높게 된다. 그러나 스크린의 선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인쇄효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닌데, 작은 망점들은 뭉게 질 수 있으며 또한 거친 지면의 인쇄용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작은 망점들이 깨끗하게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크린을 선택할 때는 미리 인쇄용지의 지질을 감안해야 된다. 예를 들어 아주 거친 지면의 갱지인 경우에는 선수가 적은 50-80선 등의 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갱지를 쓰는 일간신문이나 주간지의 사진제판에서는 60선, 65선 또는 75선짜리 스크린을 사용한다. 그러나 중질지인 경우는 80-100선 정도의 스크린을, 상질지인 경우는100-120선짜리 스크린을 사용하며, 아트지처럼 아주 고운 지면인 경우에는 120-150선짜리 스크린을, 그리고 극상 아트지에 고급미술인쇄를 할 경우에는 150선에서 200선까지의 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크린 선수 [screen ruling]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