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folding, 摺紙 ]와 재단[paper cutting, 裁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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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14-08-22 10:26본문
출판물을 인쇄한 다음, 제책을 하기 위해 그 인쇄지를 일단 나눔재단한 것을 페이지 순서에 의해 접장을 만드는 것. 접기라고도하며, 일본어로는 기리(折)라고 한다. 이러한 접지방법에는 수동적(手動的)인 손접지와 기계에 의한 기계접지가 있으나, 근래에는 거의 기계접지를 한다. 접지는 통상 16 페이지가 되는 세번접기가 기준인데, 이때 한 번 접어 4 페이지가 되게 하는 것(4페이지 접지)을 첫번접기 또는 대절(大折, 대접지)이라고 하며, 그 다음 이를 다시 접어 8 페이지가 되게 하는 것(8 페이지 접지)을두번접기 또는 중절(中折)이라고 하며, 또 한 번 접어 16 페이지가 되게 하는 것(16 페이지 접지)은 세번접기 또는 소절(小折)이라고 한다. 한편 이러한 접지법에는 돌려접기 또는 직각접기와 말아접기가 있는데, 세번접기를 흔히 돌려접기 또는 직각접기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접지 [folding, 摺紙]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종이를 자르는 것. 인쇄한 전지(全紙)를 접지(摺紙)하기 위해 반절(半切)로 자르는 것, 또는 일단 접지나 제본(製本)한 인쇄물의 배·머리·밑의 3면을 자르는 것을 말한다. 제본한 인쇄물의 3면을 자르는 것을 다듬재단이라고 하는데, 가제본(假製本) 서적 등은 표지까지 완전히 붙인 다음에 다듬재단을 하나, 양장본 서적 등은 속장을 실로 매고 밑굳힘이 끝난 뒤에 다듬재단을 하고 나서 그 위에 표지를 붙이게 된다. 재단은 보통 재단기(裁斷機)로 자르는데, 이에는 수동식과 자동식이 있으나, 근래에는 거의가 자동재단기를 사용한다. 수동식 재단기로 다듬재단을 하려면 인쇄물의 배·머리·밑의 3면을 따로따로 재단해야 되기 때문에 불편하다. 그러나 자동재단기 중에는 인쇄물의 배·머리·밑의 3면을 동시에 재단하는 3면재단기도 있어, 재단이 간편하다. 재단을 할 때는 해당인쇄물 판형의 재단치수에 정확히 맞게 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같은 판형의 책이라도 그 규격이 조금씩 달라져서 책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재단 [paper cutting, 裁斷]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